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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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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어르신들 돌아가신줄도 모르고 타향살이 몇십년에  장례식 끝나고 돌아가신 소식 들으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

내마음속에 항상 감사하고 고마우신 어르신들인대 .....

동내분들중에  누가 거금닷컴에 소식을 전하실 분이 계시면 좋을텐대

 

  • ?
    네. 2010.07.27 16:27

    그러게요

     누군가가 완장을 확실하게 차야겠습니다만 ..

    그렇다고 인터넷을 다~활용하는것도 아니고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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