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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닭섬2010.05.10 16:25

왜 우리 학재는 어디갔나 .

 

      반갑다 아우님들 어긋제 초등1년 입학한 동생들이..(오빠6학년)

   83년 영희.광숙이 광주 사직공원서 오빠함께 착칵사진은

  청정무공해 ^^ 지금도 예뻐...

 

        달개 마당청소 원숭이 남정네들 40넘어도 형에게 애기같다.

  전무후무 동생들 기수만큼 화려한 역사는 없을것이다.

  학필여동생  3공주님이 있는 너희 원숭이들이 제일 애정이 있구나.

 

    아무튼 서로 우정 변치말고 동네친구가 최고더라.

잘먹고 잘살고 광주에서도 피로연 한번 해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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