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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섬사람2010.04.22 14:16

사진사가 대단하신 분이네요.

사진설명도 어쩜 이렇게 잘 하셨을ㄲ용?

 

각마을 마다 특별난 분들이 계시는데 우리마을은 통 나부터 .

 

한분도 알지는 못하지만 사진은 잘 보았습니다. 작가 때문에 끝까지 감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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