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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na2010.04.19 10:27

언니^^

좋다는 표현을 아낌없이 써 주니깐 아침부터 기분이 상당히 업되는 것 같아요.

날씨가 꾸려서 출산한 줌마들은 몸이 천근만근 난리 부르스를 칠 날씨지만....

시작하는 월요일 힘있게 보내셔야 합니다. 꼭이여~~~^^

 

긍정의 힘이 강한 언니의 모습 정말 보기 좋았어요.

얼굴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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