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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16.01.25 16:58

매생이국 맛나요~~

조회 수 128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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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면 월포마을 주민분들은 오늘 오전 바다에 나가서 매생이 채취를

해오셨답니다. 요즘 춥고 바람이 불어 매생이 출하가 어려웠으나 오늘

작업을 한덕에 1월26일~28일 있을 전남도청 설 특판에 맛있는 월포마을

매생이를 홍보하고 판매하게 되었답니다.

 

매년 월포마을 매생이를 설특판에 판매하다보니 입소문이 나서 많은분들이

오셔서 매생이를 다시 찾고는 하신답니다.

 

돼지고기나 굴을 넣어 끓여 드시면 정말 맛있는 월포마을 매생이~

오늘은 굴넣어 끊여봤더니 그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월포마을 바다위의 매생이 발들입니다.


▲엎드려서 매생이를 채취하는 모습입니다.

 

 

 

▲월포마을 공동 세척장에서 깨끗이 세척하여 출하합니다.

 

 

   

 


 ▲진공포장하여 보관이 아주 편리하고 장기간  냉동 보관가능합니다
 
 

▲끊이면 끊일수록 맛있는 색깔로 보답하는 매생이

굴과 끓이면 맛이 정말 환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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