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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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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2012년 신양마을 향우회 개최공지!! 2 향우회 총무 2012.03.27 2964
24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4) file 김 대환 2012.10.10 2204
23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3) file 김 대환 2012.10.10 1986
22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2) file 김 대환 2012.10.10 2081
21 2012년 고향에서의 추억 file 김 대환 2012.10.10 1917
20 2009-5-17 <신양향우회 찬조금 명단> 신양향우회 2009.05.19 2962
19 2008년도 금산면 새 주소록 변경사항을 올려주세요. 1 진종화 2008.01.01 2480
18 2007년 6월 9일 임시 모임 모습 김 대 환 2007.06.09 2151
17 2006년을 보내며 1 병수 2006.12.26 1977
16 2005년은... 2 김대환 2004.12.30 1557
15 2005년 재경 신양 송년회의밤을 마치고 2 김 대환 2005.12.12 2294
14 1 진재수 2007.03.19 1477
13 ** 웃음이 있는 사람은 가난이 없다 ** 3 진병수 2005.09.14 1901
12 * 경 축 * 발막끄미 96' 가장행렬 12 진 국 2005.04.21 1897
11 (▶◀) 부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신양향우회 2005.05.07 1673
10 "안내말씀" 총무 2011.12.26 2492
9 "부고알림" 신양향우회 (故)진 우석님 1 향우회총무 2011.12.21 3182
8 신양향우 송년모임 사진- 1 (2005.12) 4 진 국 2005.12.13 2079
7 그리운 사람들에게 8 진순희 2004.02.17 2912
6 *** 신 양 마 을 전 경 - 2 *** 신 양 2005.12.18 4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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