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5 신양 진현필군 소천하셨기에 삼가알립니다 진재수 2011.04.01 3041
224 신양 진재안 (진정안)딸 가희양 시집갑니다 알림이 2010.05.31 4367
223 신양 진재숙 차녀미정양 결혼하다네요 알림이 2009.11.16 2763
222 신양 진인식의 삼남 석우군이장가갑니다 4 진승언 2007.05.06 2198
221 신양 진병현군이 소천 하셨기에 알림 진재수 2010.06.03 4494
220 신양 진병수 모친별세 2 진재수 2010.04.21 4184
219 신양 진문화 모친께서 별세 하였으므로 알려드림니다 향우회장김인수 2012.12.15 1970
218 신양 김장술 김봉순의장녀 신애양 시집갑니다 진재수 2010.02.08 3430
217 신양 김인순 씨 장남 정우군갑니다 진재수 2011.05.24 3571
216 신양 김옥순 아들 장가갑니다 진재수 2010.05.18 3213
215 신병호 진명순의삼남 민규군 장가갑니다 진재수 2010.01.20 3982
214 신바람나는 고향에서추석보내기 1 재경신양향우회 2005.08.30 1758
213 시골에 다녀 오면서 2 박용석 2007.02.02 2101
212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1 진병수 2006.09.11 2025
211 송년의 밤 4 신양 향우회 2005.11.16 2225
210 소중한 우정과사랑 진병수 2009.06.19 2744
209 소중한 오늘 위하여 병수 2007.02.01 1802
208 소중한 사람되게 하소서 병수 2009.09.17 2443
207 소중한 분들을초대합니다 신양향우회 2006.07.28 2240
206 세상을 아름답게 사는 사람 2 김대환(문준) 2004.12.08 164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1 Next
/ 2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