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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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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그리운 친구들 2 진선행 2005.01.31 1596
24 아침을 기분좋게... 김대환 2005.01.10 1565
23 2005년은... 2 김대환 2004.12.30 1557
22 면민날2 진재수 2007.05.14 1552
21 즐거운 명절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2 김대환 2005.02.05 1542
20 봄을 기다리며. 2 김대환 2005.01.10 1529
19 부자가 된 사람은、 김대환 2004.12.14 1509
18 메리 크리스마스 ^^* 1 진순아 2004.12.09 1507
17 알려드립니다 2 진재수 2005.05.02 1494
16 1 진재수 2007.03.19 1477
15 면민날3 진재수 2007.05.14 1458
14 재경 신양향우회 시골방문 모시는 글 재원 2016.05.24 951
13 2019년 재경신양청년회 제 4회 체육대회행사 및 18대 향우회장 이,취임식 file 진성일 2019.04.23 807
12 2018년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 잔치 2탄 file 진성일 2019.04.23 427
11 재경신양향후회, 청년회 체육대회를 마치고(2017년 4월 30일) file 진성일 2017.05.01 394
10 2탄_2023년 재경 신양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2023.05.21 file 진성일 2023.05.25 352
9 보고 싶은 발막금 섬머슴아 2022.04.28 348
8 2018년 고향방문 한마음 경로잔치 file 진성일 2019.04.23 345
7 2018.04.29 신양향우회, 청년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이야기-3탄 file 진성일 2018.05.02 327
6 2018.04.29 신양향우회, 청년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이야기-2탄 file 진성일 2018.05.02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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