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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01 21:30

조회 수 163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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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내 마음 속에는 인적이 없다
바람이 잦아 들어도 흔들릴 나뭇가지 하나 없고
폭풍이 몰아쳐도 뒤집힐 배 한척이 없다

내 마음 속에는 섬 하나가 있다
떠나기 위해
거기 있는 섬 하나

휘바람, 휘휘. 휘바람.         작가   윤  희 성


선후배님 그 동안 몸 건강하신지요
저는 신안군  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갑신년도 한 달 밖에 남아지만  매사에 최선을 다해 노력 하면는 ....
어려운 일은 없겠지요
오늘은 이만 안녕히  ^^^(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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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4.12.03 22:18
    병수조카 그동안잘있는가
    그래 갑신년도 얼마남지않아네
    열심히 하면 좋은날이 많겠지
    감기조심하소
  • ?
    김대환 2004.12.23 07:43
    형님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건강 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해도 마감 할때가 되어 가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2005年 희망찬 한해가 되세요
    그럼 컴 에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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