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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328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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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즐거운 성탄되시기를 바라오며
새해는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기를 빕니다(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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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기 2003.12.24 21:51
    <bgsound src="http://bbs.sbs.co.kr:8080/bbs/bbsmain/down.php3?code=tb_y10d1&filename=빈소년합창단-오크리스마스트리.asf" loop="99">

    재수 형님.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내년 한 해도 건강과 행운이 이어지는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기를 기원드리면서
    제가 음악 하나 깔아놓고 갑니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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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기 2003.12.24 21:57
    형님.
    여기 마을 카페는 음악이 안깔리나 봅니다.
    그럼....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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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용 2003.12.25 00:37
    재이야!
    너나나나 한손가락 타자로 고생이많구나......
    아뭏든 첨단을 이용해서 이렇게 연하장 대신 모든이에게 인사한다는게
    격세지감을 느낀다.
    너도 미아리가크리스마스 해피가뉴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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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용 2003.12.25 00:43
    그리고 재이야..
    커뮤니티ㅡ사투리게시판에 들어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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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2003.12.25 23:37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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