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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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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섭 친구 나 알것는가
나 기성이야 많은 세월을 연락도 없이 지내버렷구먼
지금도 옛 날 일들을  생각하면 참말로 그때가 그립기만 하내
그 옛날 일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자내와 난 진솔 햇던것 같아......
가끔씩 자내를 많나고 싶었지많 잘 되지 않더구먼....
어쨋든 긴 얘기는 연락 닫는대로 하기로 하고 아무쪼록 연락 바라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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