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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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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사    의     글

          2013년7월27일 재경 신양마을 한마음 경료잔치 행사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협찬과

             성원해주신 향우민 고향 마을 부락민 그리고 부녀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향우 여러분과 마을 부락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속에 행사를 원만히 마치게 되어 정말 기쁨니다

                  한분 한분 찿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오나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향우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사랑과 격려 마음속 깊이 간직하면서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고 봉사 하게습니다

 

                이복남 금산면장님 장세선 의원님 박두형 농협조합장님 졍말 감사 드립니다

     

                                            재경신양 향우회장 김 인 수 배상

                                                     향우회 총무 진 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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