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 | 힘과 용기의 차이 2 | 병수 | 2005.06.27 | 1729 |
404 | 효부상수상 장학금수상 축하함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2.04.23 | 2792 |
403 | 향우회를 마치고 | 진영규 | 2011.04.18 | 2774 |
402 | 향우회 모임 공지 | 김은태 | 2011.03.28 | 3093 |
401 | 향우님신묘년한해잘보내시길바랍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1.12.22 | 2493 |
400 | 향우님고유의명절추석잘보내십시요 | 향우회장김인수 | 2011.09.03 | 2388 |
399 | 향우님 그 동안 감사 합니다 | 김인수 | 2015.01.03 | 2115 |
» | 행복한 가정이란 1 | 진병수 | 2006.05.17 | 2338 |
397 | 행복이란 | 진병수 | 2006.07.13 | 2016 |
396 | 행복은 고무풍선 같은 것 | 병수 | 2007.01.16 | 2252 |
395 | 해맞이 2 | 섬머슴아 | 2006.01.04 | 1944 |
394 | 함평 세계나비 곤충엑스포 1 | 병수 | 2008.04.30 | 2633 |
393 | 한해을 마무리 하면서 인사 드립니다 | 향우회장김인수 | 2012.12.20 | 2290 |
392 |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 | 신양향우회 | 2005.12.28 | 1920 |
391 | 한마음 경료잔치 행사 감사에 글 | 향우회장김인수 | 2013.07.30 | 2578 |
390 | 한 해를 마무리하며.... 1 | 김은태 | 2009.12.25 | 2725 |
389 | 하늘을 보아! 그리고 씨~익 한번 웃어봐! 17 | 진 국 | 2005.04.27 | 2584 |
388 | 친구들 4 | 14회 | 2005.05.31 | 2138 |
387 | 축 결혼 진영빈 김흥심의 장녀 (윤미)양. | 신양향우회 | 2008.12.31 | 2767 |
386 | 추석은 | 진병수 | 2007.09.20 | 2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