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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28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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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반가운 선배님과 친구 후배님들 반가운 글귀 이제야 비로소 금산 고향에 온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카페가 있다는 걸 알았읍니다 현철 현순 영미 그리운 오빠친구들 소식알수있어 너무 반가우이     우리 자주 연락라하자구      다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 ?
    김경숙 2005.10.14 15:51
    다들 잘 살고 계시지라.고향카페에들어 오닌까 징하게 좋구마이......그동안 왜 몰랐던가.앞으론자주 들릴께요?........
  • ?
    금희 2005.10.15 08:45
    정꼴 갱숙이냐
    반갑구나  잘살고 있었나보구나 
    갱숙아 앞으로 가끔 찿아와서 반가운 동네분들 만나보거라
    어디에 사는지 궁금하구나
    다음 향우회땐 꼭 얼굴 함 볼수있었음한다.

    동네분들 안녕하시죠~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감기들 조심 하시고 좋은날 만나 뵐때까지 건강 하십시요
  • ?
    해바라기 2005.10.15 11:09
    귀염둥이 경숙아 안녕?
    이젠 이 단어가 조금은 어색해져버린 세월이지만......
    부모님께서도 평안하시지?
    지금도 시골의 너희집이며, 우리들의 유일한 놀이 추억이었던 감나무들.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지 궁금하구나.
    감꽃엮어 팔찌도 하고 목걸이도 하고.......
    적당히 감이 떫어 세찬 바람이라도 부는 날은 아침 일찌기 서둘러
    너희집 감 주우려 달려 갔었지..../경숙아. 이 글을 쓰는 내가 누구인지
    감----잡힐걸?
    서로 나이는 같지 않았어도 뒷산에 굼불지필 나무하러 다니며...
    뽕따러 다니며 소꼽놀이도 했었잖니.
    그 멤버들도 너완 소식 접하고 있겠단 생각이 드는군...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다시한번 선후배를 떠나서 모임이라도 만들고 싶은.....
    이 카페에서라도 자주 대화하자꾸나. 다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된다면
    제2탄.    삶의 애환을 나누자....            그 날까지 건강하고 예뻐지길....
  • ?
    갱수기 2005.10.15 15:03
    카페들어오니 반가운 언니들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행복합니다
    정겨움이 물씬 풍겨와 마음이 풍요로움 마져 듭니다
    다들 멀리 객지에서 잘들 사신다하니 마음뿌듯 합니다
    금희언니가 누굴까 잠시 생각해 보았읍니다....
    제 기억이 맛다면 아마도 아리츰사시는 수경언니 친구가 아닐까 십네요?.....
    정말 반가위요!
    언니의 기억이 많진 읺지만 저를 항상 반가이 예뻐해 주신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앞으로 많은 애기 나눠요?....
    이젠 같이 늦어 가는데 .......사는애기가 많지 않겠어요?
    가을 납엽 구르기 전에 언니 만나서 이 가을이 행복하겠네요!....            다시 만나요
  • ?
    갱숙이 2005.10.15 15:19
    안녕하세요?            해바라기님
    누굴까!.....정말 궁금합니다.
    저하고의 많은 추억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근데 저는 누굴까 생각을 해봐도 감이 안잡히 네요?......
    귀염둥이로 아시는데 저는 거기하고 좀 거리가 먼지라.....ㅎㅎㅋㅋ
    저희집 감을 많이드셨다니 그 감으로 아직도 변비에 시달리시진 않으신지.............
    정말 누구세요 !
    알고나면 훨씬더 할 애기가 많을것 같네요 ,,,,
    그 시절 그립네요.
    철 모르고 세상걱정없이 뛰어다니던 그 시절이 봉  정말 많이 따러 다녔죠 ...보고싶습니다
  • ?
    학만 2005.10.17 10:55
    갱숙어~~
    반갑구나...
    잘살고 있재?
    여기서 널 보니....
    오빠생각이 많이 난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쳐 돌이켜볼 여유가 없으니..
    세상...참,, 고약한것이네.....

    앞으로 자주 들러서
    고향소식,, 안부물음서...잘지내보자!!
    건강하그라~~~~

    복숙이 해바라기두.......모두들..
  • ?
    갱수기 2005.10.17 15:52
    오빠!
    이렇게 지면상이라도 만나 뵈게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오빠 기억으론 학기네 형님이 아니신지 거의 우리 오빠 친구 뻘되시겠네요......
    죄송합니다~~~
    기억이 많진 않네요,,
    그래도 여기들어와 보니 많은분들이 알아봐 주시네요...그래서 고향식구가 좋은가 봅니다 .
      항상 그립구!
     나이가들어가는 모양입니다...^^어릴쩍깨복쨍이 친구들도 생각나고 파~아~란 바닷가에 수영하고 머슴아들하고 밤 바다 낚시하며 소리쳐 노래부르던 때가 엇그제 같으데 벌써 중년의 나이로 접어드네요,,
    이젠 같이 늦나봅니다~~~ ....<주먹 나~라~ > 오는건 아닌가?,,...........
    새삼 옛일이 생각나서 조금 지껄었습니다 ...ㅎㅎ
    그럼 오라버님들 객지생활 잘 이겨내시고 항상 건강하소서*****
    동생이 비~타~민 한병 쏘지요//////
    오늘도 핫~티~잉 
  • ?
    갱수기 2005.10.30 23:52
    국화향 그윽한 가을햇살속에 오늘도 오라버니과 언니 동상들 생각에옛 추억에 젖어 보렵니다.
    우리 이맘때쯤 무얼 했을까?..........
    아마도 예전에 소달구지 메고 뒤따르며 감제를 아마도 다 쾌고 장때 메달아 감따고 떨어지는감 맞아가며 여~시~미 감통 그득이담아 홍시만들어 먹고 땅 속 그득이 항아리 담아 서리내리면 먹자고꼭꼭 담아 겨울 월동준비하고 ^^.~~~~~~~~~
    아마이맘 대 쯔~~~으~~맨 갯빠닥엔 문저리도 차~~암많아서 낙시 할줄 모르던 가시나들 손 맛 즐기는 데도 한 목했제    아마도******
    뭔 소리 한 건지     우메 우메 갱수기 옛 추억 들춰기며  또 향수병 도지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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