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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18 08:26

한가위

조회 수 213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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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요로운 추석명절 온 가족과 함께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
       으로
여유롭게 맞으시고   고향 길 운전 조심 하시고
                  편안 한 마음 으로
잘 다녀 오십시요.
              
  

  • ?
    이종언 2005.09.21 03:25
    고모부 안녕 하시제라
     지금 시골에서 올라와서 글을 올립니다.
    항상 찾아 뵙지도 못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효성이 작은 아버님  모두 잘 계십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답글이 머리속에서만 돌고 독수리 타법이 잘 안되네요
    고모부와 고모, 동생들 모두 평안 하십시요.
      
    신정 선.후배님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추석에 고향에 다녀왔는데 신정 잘 있으니 걱정 마십시요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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