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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6.19 00:15

신정은 우리 옆동네

조회 수 224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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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야 잘 살고 있니?
강서방도 .......
은자도 자주 들르나 본데,
은자야 전화 한번 해라....
달라져있는 너의 모습이 궁금하구나
당진 쌀 먹고 , 더 예뻐져 있을 것 같은데
안심이 전화:01064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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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자 2005.06.21 11:58
    안심아 무지 반갑다.
    어제 잠깐 들렀었는데..
    급하게 천안엘 가느라고 인사도 못하고..미안타..
    어제 거서 바로 대전으로 갈려다가..
    날 목 ~빼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참았느니라..
    친구도 잘 있지?
    언젠가 올려논 애들 사진 봤는데.
    널 닮아서 그런지 이삐더라..
    보물들 잘 키우고...
    건강허고..
    한가하거던 전화할게..
    당진 명품쌀 해나루....밥 맛 끝내준다....많이 사 드시길..또 보자




  • ?
    금희 2005.06.21 17:40
    은자야~ 넘 오랜만이제~
    일욜날 동네 향우회했는데 왔음 좋았을껄~
    잘살고있겄제~
    언니가 전화한번 때리마 지달러라
    당진쌀이 그렇게 유명한겨?
    그람 함 사묵어봐야제~
  • ?
    이영미 2005.06.21 18:44
    언니! 너무 반가워
    그렇지않아도 많이 궁금했는데 우리동네까지 찾아와주니 뭐라 말할수 없이 고맙고...
    언니, 조카들이랑 형부랑 모두 건강한지...
    잘 지내고 전화할께


  • ?
    또 미 2005.06.21 18:50
    은자언니
    가끔 전화해야지 하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요.
    잘 지내고 있죠. 시간이 있어서 이번 향우회때 만났으면 좋았을껄.....
    언제 기회되면 더 좋은시간 갖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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