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발소 딸래미입니다.
오라버니들 그리고 언니들 이름은 생각나는데
도통 얼굴이 기억이 나질 안씀니다..
워낙에 기~~~인 세월 탓일까요???
엊그제만 해도 꽃들이 활~짝 피였더니만
어느새 온데 간데 없고 푸르른 잎사귀가
무성하게시리 가득 채우는 나무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질만큼
더위가 가까이와버렸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올여름 무더위 조심하십시요.
영미야
반갑구나. 아이들 키우면서 틈틈히 이곳을 방문하는구나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글 한번 올려본다...ㅋㅋㅋ
가끔 들러서 소식 전하자꾸나...
저는 이발소 딸래미입니다.
오라버니들 그리고 언니들 이름은 생각나는데
도통 얼굴이 기억이 나질 안씀니다..
워낙에 기~~~인 세월 탓일까요???
엊그제만 해도 꽃들이 활~짝 피였더니만
어느새 온데 간데 없고 푸르른 잎사귀가
무성하게시리 가득 채우는 나무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질만큼
더위가 가까이와버렸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올여름 무더위 조심하십시요.
영미야
반갑구나. 아이들 키우면서 틈틈히 이곳을 방문하는구나
눈팅만 하다가 이제서야 글 한번 올려본다...ㅋㅋㅋ
가끔 들러서 소식 전하자꾸나...
이렇게 문화에 혜택을 빌려서 만날수 있어서 반갑구나.
보순이, 길순, 핸순.......
모다 부산에서 살고있다고 엄마에게 들은거 같은데
잘살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보순이가 얼굴 비추더니 소식이 없구나.
자주 들려서 그곳에 소식들도 전하여 주길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