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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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17:31

아~아...알려드립니다!

곽학만

조회 수 207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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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글

박현준향우의 부친 박동민님께서 금년 고희를 맞으셨답니다.

이에 자식들이 조촐하게 식사자리를 마련 하였다하여,

향우 여러분께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많이들 오셔서 반가운 얼굴도 만나시고,

축하인사 나누시기바랍니다.

일        시 : 2005년 4월 9일 오후6시부터

장        소 : 영등포구청맞은편 문화웨딩홀 4층

전        화 : 02-2675-6000

전        철 : 지하철 2호선,5호선 영등포구청역 하차 하여 4번출구

버        스 : 16-8, 5612, 5620, 6622, 6631, 6636, 66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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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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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만 2005.03.31 18:06

(img16)
눈팅만 하다가 사라지는 향우님들....
뭐라 한마디라도 남겨주소서!!!!
다 보인당게요~(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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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 2005.04.02 22:18

현준이 아버님!!!
고희를 맞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옵고
항상 행복하시라고 형석이 인사드리옵고
꼭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학만 형!!!
참으로 고생이 많습니다
12기 동창회 준비에 눈,코 뜰새 없을터인데
울 동네 일까지 ........
미안해요
이 아우들이 통 뭘 도와 주지 못해
형에게 정말로 미안합니다
건겅은 좋은거죠??
담에 또 찾아 올께요

신정 모든 분들
기분 좋은 자리/ 많이 많이 오셔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고희를 맞으신 분께 축하에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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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5.04.02 23:00

학만부회장, 형석이동생!
오랜만에 보는구나 ,
동안도 건강하고 별일들은 없으리라 믿는다.
시간 허락하거던 얼굴들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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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이 2005.04.10 02:10

오늘!!!!

참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맘으로나마 진심으로 건간하시라고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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