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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영환2023.03.12 08:57

고향을 잊지않고 계셨군요
반갑 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옆마을 동정에서 살았습니다
저의 이름은 박영환 입니다
실례가 않된다면 성함을 여쭈어 보아도 될까요 ?
저는 54년 생이니 저 보다는 열살 위십니다만
혹시 저를 기억 하신다면
답글 주시면 감사 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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