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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999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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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를 전해 듣고,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2008년6월 29일 오후5시경,   김 성 진 모친 故 최 예 진 여사께서
향년 76세 일기로 별세 하셨기에 친지나 친구 또는 향우님께 부고합니다.
향우님과 친지 친구 여러분께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       망 : 2008년 6월 29일 오후 5시경

                       빈       소 : 신흥 자택

                       장       지 : 금산 신흥 선영하

                       발       인 : 2008년 7월 1일(화요일)
                       

                 *** 유족 :  자,    김 성 진 (010-4642-2930)
                                              영 진 (011-9625-8814)
                                  딸,        도 심
                                              연 자 (011-411-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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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 2008.06.29 2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전합니다.
  • ?
    정선 2008.06.29 22: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세상에 가셔서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성진아
    슬품이 크겠구나
    그래도 힘을 내야지
    벌초하려 가면서 한번식 뵈었을때는 건강하신것 같았는데?
     
  • ?
    2008.06.30 08:01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세상가셔서 편히쉬시길 기원합니다.  
        
  • ?
    賢順 2008.06.30 08:16


      
        삼가 故人冥福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셔 편안히 쉬소서
       遺家族 여러분께 심심한 弔意를 표합니다.
       연자야,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셔셔 편히 쉬실거야 힘내라.

  • ?
    정식 2008.06.30 13: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
    박서임 2008.06.30 17: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슬픔이 크겠구나.. 더운 날씨에 힘내고,
    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시길 빌자!!
  • ?
    김연자 2008.07.03 17:20
    감사 합니다
    향우회 가족 덕분에 저희 어머니 잘 모셨습니다
    다시 한번 더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청년회와 이장님 그리고  부녀회 어머니과  동네어른신들께
    한분 한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을 올려 죄송 합니다
    다시 한번 더 저희 어머니 일로 바쁘시 시간를  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타지에서 금산면 향우회 가족 여러분 연락과 댓글 그리고 찾아주셔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안녕히 계십시요
  • ?
    김성진 2008.07.25 18:31
    정선아정말고맙다
    생각지도못했는대
    이렇게글을올려줘서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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