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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731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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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弔



  



                          신흥 김철민 향우께서 
                 2008년 6 월22일  급작스런 사고로  
                 인하여 운명 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청주 죽림동 하나노인


                               전문병원 장례식장(501호)

                ▷◁ 발  인 :  6월 25일

                ▷◁ 장  지 :  익산  원불교 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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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2008.06.24 14: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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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2008.06.24 16: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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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숙 2008.06.24 23:0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옥아 어쩌냐 안숙이야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지만 기운내고,
    유가족에게 심심한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
    김연자 2008.06.24 23:23
    멋진 오빠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서
     부디 행복한 세상에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사랑하는 친구 옥아
    마음이 아파서 어떻하니
    오빠을 편히 보내드리렴
    옥아 아픈 마음이 오래가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 ?
    賢順 2008.06.24 23:56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遺家族 여러분께 심심한 弔意를 표합니다.

        善玉아 뭐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며칠전에 만났을때 오빠 얘기 나누고 했었는데
        뜻하지 않는 비보에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오빠! 이세상 무거운짐 다 내려 놓으시고 좋은곳에서 편히 쉬소서..
  • ?
    수정 2008.06.25 12:56
    의정부에 계실때 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건강한모습 또 뵐줄알았는데 ...
    갑작스런 비보에 믿어지지 않아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간절히 빕니다
  • ?
    박서임 2008.06.25 16: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친구야.. 마음이 많이 아프겠구나.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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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선 2008.06.29 22: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에 가셔서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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