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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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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10:05

감사합니다

연
조회 수 263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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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계신 어른신들 바쁘신데 오셔서 축하 해주시고 덕담 감사합니다
청년회 선배님 수고하시고 안밖으로 고생하시고 음으로양으로 감사합니다.
만기오빠 그외 오빠들 이름을 기억을  했었야하는데 죄송합니다.
오빠들 수고하셨습니다  결혼식 전날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신경써주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더 와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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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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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2007.10.30 10:26
    "순' 시골 잘 갔다와어요 아버님 오셨고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더라
    '안 '큰오빠도 오셔서 인사드렸고
    재금언니 아버님 여전이히 건강하시고
    희야 성도 오셔서인사하고 여전이히 곱더라
    동네 어른신께서 건강해보여 보기가 좋더라
    식사들 잘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시골 농사 바쁘지만 건강하십시요
    다시 한번 더  예식장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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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gsun 2007.10.30 22:00
    친구야
    다시 한번더 축하한다
    가까이 살면은 직접가서 축하해주여야 하는데.
    만기친구가 고생이 많았겠다

    친구동생분도 오빠식올려주어 가슴이 뿌듯하겠네요
    타지로 이사를 나와서
    고향에는 년중행사로 성묘때는 꼭 찾아가지만
    시간이 없어서 옛날에 살았던 집은 근처로 못가보고
    작은집(병권)에 가면서 만기친구집,성진이 친구집은 찿거나 눈팅은 하고 가는데
    친구모친께서 편찬으시던데 형제들이 뜾을 모아 잘보살펴 주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부모님들이 돌아가셔서
    항상 허전하고 부모님들이 살아계신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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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賢順 2007.10.30 23:02
    잘 다녀왔구나, 우리 아버님 건강해 보이셔?
    연세가 많으셔셔 늘 걱정이지.
    여러 어르신들 많이 뵙고 왔구나.
    모두들 건강 하셔야 할텐데...
    나도 추석에 내려갈려고 했었는데 못 내려간게 마음이 아파,
    얘들 방학하면 한번 다녀 올까한다. 아마도 신정때쯤꼭~
    친구 어머님이 걱정이다. 정신을 놓아 버리시면 안되는데.
    모든 부모님들 건강하세요.

     
    jengsun 선배님 !
    누구신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만
    이렇게 마을 소식지에서 뵙게됩니다.
    자주 들려 좋은글 많이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댁내 건강하시옵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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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2007.10.31 17:15
    오빠 감사합니다
    울 오빠 결혼식 성대하게 잘 끝냈습니다
    만기오빠 그외 오빠들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수고들 하셨습니다
    멀리계신 오빠들의 축하메세지 힘도 한목했지요
    저희 오빠 결혼식  늦게 올린만큼 너무너무 좋았어요
    네 울 엄마가 편찮으신데 엄마 모시고 무사히 결혼식 끝내서 좋았습니다
    엄마가 오빠결혼식 기억만이라도 해주시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빠 부모님께서 일찍 돌았가신지 몰랐습니다
    무척 보고싶겠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 잃지 않은 오빠가 되세요
    오빠.또뵈요
      
    순. 아버지 얼굴도 좋아보이고 아프신데 없다고 하셔서
    내가 봐도 괜찮아 보였다만은 부모님들 연세가 있으니..
    걱정말고.. 자네 팔 . 다리 요즘어때?
    몸조리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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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 2007.11.01 14:52
    친구!잘다녀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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