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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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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 선후배님 그간 안녕 하신지요.
지킴이 박흥수! 늦게 인사드립니다. 지금 경제가 어럽다고들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한층더 힘을내어 나아간다면 후에 좋은 결실이 오겠죠.
저는 이번20일날 우리거금도의 특작물인 양파를 첫 수확을 했답니다.
하지 만 시장에 나가있는 햇양파가 올해 유행어처럼 빨리빨리 팔였으면
좋으렸만 그러지 않는 것을 보고 다소곳 아쉬움이 있지만 그만 있고 이다음
본격출하시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신흥향우님 몇칠안남은 고유의명절 설이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을 빕니다.
이상으로 신흥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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