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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조회 수 289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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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상을당해 큰일치르는데 도움을주신모든분들감사합니다
그리고 고향선영에서 함께고생해준 어르신들과선.후배님 그기고
친구석규 정말고맙습니다
서울서부터 고향선영까지 무사히 모셔가서 일을잘치르고 돌아와
이렇게 고맙다는 말밖에 못드립니다
정말고맙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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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금 2007.08.27 21:12
    정우야 날씨도 더운데 고생 많았겠다
    앞주에 금산집에가서 우리엄마 한테 니네 안부를 물었어거든
    허전한 마음이야 이루말할수 없겠지만
    기운내서 다른 식구들 잘챙겨야지 힘내라 친구야
    그리고 영숙이하고 연락하게 해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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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賢順 2007.08.27 21:55
    영수 선배님!
    비보를 접하고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선배님도 갑작스러운 일인지라 마음이 아프겠지만....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속히 마음 추스리기 바랍니다.
    어머님은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고 계실겁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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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2007.08.27 22:05
    영수동생
    수고 많이 하셨네.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항상 남아있는 가족을 생각하셔야하네.
    가족을 잘추스리는것도 어머님의 뜻이
    아니겠나. 힘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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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수 2007.08.27 23:40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뵈러에 감사합니다
    무사히 어머님장레 치르고돌아와보니 모든분들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이번에 저희선영에서 고생을해주셨던 동내 어르신과 선.후배님들고맙습니다
    객지에서 살다보니 고향에 대한나의 불찰이 얼마나 컷는지 이제야알것같군요
    우게재금이친구 고맙네 그동안잘살고있제 소식을알려고 했지만
    마음뿐이란것을 알았다네 이렇게 컴에서나마 뎃글달게해줘서 고맙네
    그리고 현순동생도고맙고 광주선배와 두연선배도찿아와서 고마웠다네
    신흥 친구들이많이 와서 고마웠는데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지
    정식선배님 바쁜와중에도 찿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화해준것만으로도 고맙고 죄송한데 선영까지 찿아와서 애써주신것 고맙습니다
    선배님말씀대로 이제는 가족과 친척간에 화목한 가정이돼게끔 노력하겠읍니다

    정말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희부부가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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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8 19:42
    당분간은 허전한 마음이 오래 같것같은데
    사랑하는 어머님을 멀리멀리 보내드렸으니 마음이 아프겠지만
    엄마를 멀리멀리 아주 먼 곳에 휴가 보낸드렸다고 생각하고
    오빠 마음을 하루 빨리 추스리길바래
    늦더위에 건강 조심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고 다음 뎃글에서는
    웃으면서 농담도 나눠요
    재미나는 애기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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