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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7.08.07 20:50

장마...

조회 수 284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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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르신과선.후배님 이번장마 피해는없으신지요
뉴스에 접하다보면 남부지역으로 비가많이 내린것같던데

요즘한참 휴가철이라 피서를떠난다고들하지만 왠지피서는미루고
당일치기로 선산에라도 다녀와야겠는데
마음데로 될것같지도않고 그나마 고향에서 여러모로 고생하신
어르신들과 선.후배님 덕에 고향소식을 잘접하고 있읍니다

이번휴가을 고향으로 다녀오신분 고향소식좀 전해주세요
장마가 끝나면 무더위가 기승을 할텐데 아무쪼록 더위안먹게
건강들조심하세요
시골에계신 작은아버님 자주전화못드려 죄송합니다
바쁘다는핑게로 자꾸넘어갔네요 죄송합니다 한번 시간내서
다녀올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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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08.07 21:15
    오랜만 이네요
    오빠 소식이  궁금 했는데 잘 지낸고 있었네요
    오빠네 가족 더위에 잘지낸고요
    오늘 울 아버지와 통화했는데 비가 오지않아 피에은 없데요
    그럼 오빠 더위조심하고 건강하세요
    다시한번더 고향에 계신 선배님후배님 그리고 어른신들께서도 건강하세요
  • ?
    賢順 2007.08.10 09:02


                    
                       
                         영수 선배님!
                         오랜 만에 마을소식지에 들어 오셨습니다.
                         잘 계셨는지요? 
                         휴가는 어데로 다녀 오셔는지요.
                         아마도 안다녀 왔을거란 생각이 들어 꽃다발 선물입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2007.08.10 18:36
    오늘 하루가 너무나 피곤했는데
    더위를 많이 타서 그런가봐
    내 사랑이 음악과 꽃을 보내주어 이 친구 기분이 좋았어
    내 친구 다음에는 내가 좋아하는 후레지아 꽃~
    그리고 가수 이름과 제목은 누구?
    노래가 너무 좋다
  • ?
    영수 2007.08.13 08:18
    우게 후배님들 잊지않고 찿아주어서고맙네
    휴가들은 다들잘댕겨왔겠지 물론나는 아직휴가를 못갔지
    여름끝날무렵이나 휴가을낼까하네
    현순후배님 꽃다발고맙게받겠네 그마음만이라도 고맙제
    참 광주선배님은 가까이있어도 한번도 전화통화을 못했었다네
    그런데 어제일요일날 정기어머님께서 원자력병원에 입원해서 거기다녀
    왔다네 수술이잘되어서 오늘이나 낼쯤퇴원한다고하드만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가정에 항상웃음꽃 만발하시길 바랍니다.
  • ?
    2007.08.13 21:02
    정기 어머니가 어디편찮아 수술 하섰데

    수술 잘되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정기는 만난 봐었 정기 얼굴 어때
    오빠 덕에 친구소식 들어었
    친구 소식이 없다보니 오빠한데 든네
    오빠도 건강하고 그리고 내친구 정기도 건강하렴
    어머니께서 수술 잘되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리고 건강하렴
  • ?
    영 수 2007.08.13 21:27
    연자동생이 정기친구  구나 몰랐지나는
    근데 정기어머님께선 목쪽이 안좋아서 수술했는데
    다행히 수술이 잘되어서 지금은 건강하시다고하니
    너무 걱정안해도 되겠네 그랴....
    동생들이 너나헐것없이 모든분들걱정해준 덕이라고생각되네

    오늘도여전히 장마비는 내리고 있는이밤..
    고향하늘에은 태풍에 비바람까정 세차게 불어온다고하던데
    괜찬을지모르겠군 왠지오늘밤도 타지에서 마음으로나마 걱정뿐이군..
    내일은 말복이라고 하던데 초복 중복 모두물러가고 더위가 
    가장 세다는말복  이젠 삼복더위도  물러가면
    찬바람불어오겠지 그래도 고향 어르신들과 선.후배님들 건강하게
    잘보내시고 모든분들건강  잘보살피시길 바람니다
  • ?
    soon 2007.08.13 23:37
     


    선배님!


    토요일날 친구 眞 한테 연락 받고 걱정 하였습니다.

    그렇지 안아도 한번 병문안 갈려고 했는데 잘되어

    퇴원 하신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정기 한테 폰 했는데 안받더라고요...


    그래도 선배님 께서 는 어떻게 알고 다녀 오셨네요(감사합니다)


    제가 숙모님이라 불리운답니다.


    이밤 에도 장마비가 내리우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더더욱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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