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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흥(新興)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으나 마을의 규모가 커지면서 분리되었다. 새로 일어난 마을이라 하여 ‘신흥(新興)’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12.19 19:41

한해을 보낸면서

조회 수 239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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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친구들 그리고후배님들 안녕들 하십니까
올 한해을 잘 보낸시고 다가올 해을 맞이하여
좋으일 많이생겨서 복들 많이 받으십시요
그리고 건강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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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가 2006.12.29 12:08
    친구야!
    어느덧 한해가 다가고 새로운해가 다가 온다.
    한살 더 먹어가고 해놓은것은 없고........
    얼마 남지않는 한해 마무리 잘하고,
    새로운 정해년 에는 우리 친구들 !
    모두 에게 건강하고 돼지해 인만큼
    소득또한 많았으면 좋겠다.
    갯마을 친구들  정해년에는 활화산 처럼 확 일어나길......,

    선배님 후배님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 행운과 강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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