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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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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따뜻한 날씨에 성치마을 벚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지나는 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활짝 핀 벚꽃을 보며 행복한 봄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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