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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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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석교 고향 마을 회관 준공식 및 경노잔치 안내 집행부 2009.05.29 3042
80 석교 고향 마을 회관 준공식 및 경노잔치 안내 1 집행부 2009.06.06 3189
7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집행부 2004.12.30 1962
78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집행부 2004.12.30 2018
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시김새 2003.12.28 2069
7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집행부 2005.12.29 1914
7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집행부 2008.12.24 1938
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집행부 2010.01.01 2362
73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집행부 2007.01.03 2136
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시김새 2004.01.07 1898
71 사랑안해 대밭골 2006.06.07 2967
70 부산에서 김양기 2 김양기 2003.09.24 2196
69 부모님의 모습을 찾아 보세요 김영재 2003.09.26 2366
68 부모/시김새 시김새 2006.05.03 2752
67 부고"김문학님 부친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김새 2004.06.19 1992
66 방덕재님 자녀 결혼 1 방재혁 2012.06.01 4993
65 박 인순 (병순)님의 차남 찬만군 결혼 을 축하합니다. 집행부 2005.05.10 2173
64 민속놀이에 초대합니다. 똘똘이 지킴이 2012.01.07 5479
63 민가와 101m 1 file 박성래 2019.03.25 662
62 모시는 글(석교향우회) 1 석교(향)집행부 2002.11.04 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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