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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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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1 석정리 1081번지 (석교마을) 태양광 설치 결사 반대 file 박성래 2019.03.25 366
180 태양광 허가증 file 박성래 2019.03.25 481
179 민가와 101m 1 file 박성래 2019.03.25 664
178 양파밭매기~ 김선화 2016.03.12 1339
177 고향 어르신들 건강을 기원합니다. 김문학 2016.02.13 1347
176 아버지 고향 여행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 file 김영재 2016.01.10 1577
175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1784
174 즐거운 명절입니다. 2 시김새 2004.01.19 1847
173 늘앗테 메구가 석교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4 金法寬 2003.12.30 1880
172 제1회 설날맞이 민속놀이대회 -석교청년회- 금산의 물개 2006.02.01 1887
1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시김새 2004.01.07 1898
170 제1회 설날맞이 민속놀이대회 -석교청년회- 금산의 물개 2006.02.01 1903
1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집행부 2005.12.29 1914
168 2005년도 석교향우회 임시총회안내 집행부 2005.03.21 1918
167 모두 건강 하세요 2 시김새 2006.01.01 1918
166 제1회 설날맞이 민속놀이대회 -석교청년회- 금산의 물개 2006.02.01 1921
165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1 집행부 2005.02.04 1922
164 仁,義,禮,智,信,和,德 2 김성원 2003.12.26 1923
163 석교앞 바다 집행부 2005.01.23 1924
162 꽃들의 향연/백만송이 장미 1 시김새 2003.12.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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