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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채알바구: 금장재에 있었고 초등학교때 소풍가서 그 바위위에서 점심도 먹고
햇는데, 지금은 석산개발로 옛모습이 있는지 없는지 모름.
가매바구 : 금장에서 오천가는 도중 좁은 길모퉁이에 버티고 있는 바위.
시집가는 새 색시 타고가는 가마가 이 가마바위를 부딪치고 지나가면, 시집 못살고 좇겨
온다는 전설이 있슴. (가마가 없는 요즘 세상에도 파경나는 부부 많지만...)
생에바구 : 금장에서 오천가는 길에서 바닷가를 내려다보면
喪與처럼 생긴 바위가 보입니다.
닻가지골 : 진자무 참샘께로 뻗어 내린 골짜긴데 모양이 닻가지처럼 생겼다고...
수제골 : 닻가지골의 다음골(금장에서 오천쪽으로 ) 골이 수저처럼 생겨서인지 ...
40년도 더 된 옛날 보았는데, 금산 일주도로 뚫린다면 가마바위가 무사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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