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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파상몬당 : 일정 웃동네에서 적대봉 쪽으로 바라다보이는 산언덕

감재뭉청 : 파상몬당 오르기 전 평평한곳 ... 소먹이러 가서 많이 놀았음

당골래매뚱 : 일정리에서 성치쪽(중앙국민학교 가는길) 넘어가다 있던 매뚱

삐딱찌 : 가파른 언덕이 많았는디요...

 

1968년 70년 쯤....파상몬당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면 전부 초가지붕 저녁에는 밥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오르는 그림엽서에 나오는 그런 곳이었지요.....외국에 살다보니 더욱 그리운 고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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