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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내가 말한 딴데는 daum 향우회 카페를 말한것임.^^^^

월영시인의 신간 시집을 이제사 전해받고
요 며칠은 그 책속에 빠져 지냈네.

어디만큼 왔는가?
보올쎄 다 와버린 내 인생.....
아직도 한창 머언데를 보고 달려가는
후배님들 보는 재미로나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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