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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동안 고즈넉한 이 방을 
그래도 옴시롱 감시롱 한 뻔씩 둘러 보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떼끼다"를 가르쳐 준 우리집 안사람에게도...........

간당간당(쓰던 몰건이 다 떨어져 가거나 어떤 지위나 자리가 위태로워 아슬아슬한 상태)
구더리(구더기)
~께로(~니까)
더럽다(아니꼽다)
대래보다(손을 살짝이 대보다)
되다(고되다, 힘들다)
되래(오히려)
떼끼다(보리쌀을 절구통 등에서 쓱쓱 문질러 씻는 행위)
뗄룽하다(무슨 일인지 모르고 의아해 하다)
~란지그나(~하기도 하거니와)
문디다(문지르다)
벌벌벌(놀라서 부랴부랴하는 모양)
벌씨다(벌리다, 쪼개어 가르다)
발새가 문다(무좀 등으로 발가락 사이에 물집이 생겨 짓무르다)
빠구리(땡땡이)
빼다(으시대다)
시발침(서너발짝)
오입(외입)
자부동(방석)
찰지다(차지다)
첨보게나(처음 본 듯한)
팬팬(하는 일 없이 노는 것을 비유적으로 비꼬는 말?)
폴폴(펄펄)
할랑(홀라당)
헛정개(음식을 만들지 않은 헛간으로 사용하는 부엌) 

부지와 사둔은 이미 올라 있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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