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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길수 재무님,

행사때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무적님의 안식구.....
마음에 그늘을 안고서  
끝까지 처음처럼 무거운 서 되짜리  주전자로
끓는 물을 따르었지요.
끓는 물에  커피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다들 칭찬했는데,
그건 믹스커피 한봉지에 물 100ml 정도의
그  적당한 농도때문이기도 했을 겁니다.
두루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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