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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홍

자미원누님 오랬만입니다
어머니는 그동안 편찮으셔서 고생도 하시고
특히 큰형님과 큰형수님도 고생하셨답니다
연세도 있으시고 또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인걸 어찌하겠습니까
주위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그전에 국어사전을 봐도 못 찾았는데 다시보니 외수가 사전에 있네요 죄송!!
성의부족으로 사전을 자세히 못봤습니다

길수아우 말이 맞어 건강이 제일이더라고
뼈가 붙을 때까지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고 운동을 못하니까 정말 답답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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