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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채홍형님!
건강이 제일이지요. 저도 아파 봐서 알지만
병원에 있는 신세 또한 편치 못하였으리라...
운동도 심한것 보다는 부드럽게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갑자기 무리하면 탈나니까 조심히...ㅋㅋㅋ
누님!
저희도 부작대기 꺼꾸로 잡고 휘휘 젓어본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맛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지금에 그 맛을 못느끼니가요
오늘 모임때 뵙도록 하지요...
좋은 하루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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