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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채홍아우님 그런 일이 있었구나...
.어머님 유고시에 인사말도 못챙겨 미안하고, 궁금하던터였네.
.......그나마 다행이고.    말씀하신 애수는 外手가 아닌가 싶네만...

길수님아, 
나는 매새이를  덖은다기 보다는
 부작대기 꺼꿀로 잡고 젓어가면서
  메엘가니 끓여야 맛있었다네.
  그냥 덖어서 뙤죽한 매새이는 물크덩 질크덩, 늑대기 맹기로  손이 안 갔다네.  
이것도 식습관의 차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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