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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누님 앞에서는 할 말이 아니지만
 요즈음은 나이 탓인지 영 기억력이 쇠퇴해져서요!

까까(아이들이 과자를 칭할 때 씀)
까자(과자)
몇조금(얼마되지 아니한 기간)
시방(지금막, 현재)
아스다(힘을 빼앗기다)
액싹하다(애석하다)
용코(된통)
한언제(확실하지는 아니한 옛날 어느 날)
 
오늘 실은 것들은 향수가 어린 단어가 몇 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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