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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微苑

 길수님 반갑네.
건강은 완쾌 되셨겠지?
오랫만에 켜 진 등불이 너무 반가워서 들어와 보니 역시 반가운 사람....

날마다, 세탁물 입출 장부에 날자를 적다보니,
아...벌써 11월이구나! 한 날도 벌써 사흘 전....
옛날 같으면 감재 캐고 보리 갈고 건장매고 , 해우 할 채비에 남녀노소 삭신이 노그라 질대끼 욱신거릴 철이구마는 ㅎㅎㅎㅎ
올해는 쌀도 80키로에 14만원금으로 내려 왔데.
그나마 판로나 여의 할지 두루 걱정되네,

틈틈이 이곳에 불 켜 주면 한영 좋겄네
늘 건강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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