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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홍

길수아우님
복막염이었으면 고생많이 했겠네?
어렸을적부터 명절에 아프면 얼마나 속상하는지 맛있는것
못먹는 심정~~
많이 회복되었다니 다행이네
빨리 건강회복되시길 바라네

자미원누님 무적형님 반갑습니다.
추석명절은 잘지내셨지요?
저는 추석에 고향에 못갔습니다. 고3 수능생이 연휴에도 학교엘
가야하는 바람에...
요즘 실속없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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