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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오랫만입니다, 길수님.

핀엿=갱엿

일요일날 만난 박송자님이 하랍씨 라는 말을 올리라 하기에
길수님이 보올새 니 하납씨 깝덕! 하고 올렸다면서 한바탕 웃었답니다

가을기분 역력한  처서 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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