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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지금불다(지금들다, 지금지금하다.=고동이나 소라 등을 삶았을 때 모래나 뻘이 씹히는 것),
꽁받기(공기놀이)는 기 올라있으나 꽁박질로 바꿔주심이 좋을 듯,
좀(쌀벌레),
핀엿(엿을 가위엿으로 만들기 전의 엿, 원료엿) 등을 올려봅니다.
요새는 찾아 볼 사투리가 거의 없습니다.
자미원누이와 무적형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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