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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자치기판 - 썰물 들물이 멈추고 반대로 되기 위하여 물 흐름이 잠시 멈추는 상태
훈수 - 바다의 물살이 급하게 흐르는 곳이 아닌 곳(외씨에는 훈수에서 낙시질을 해야함)
정개 - 꾸중 내지는 원망

형님 내외분과 곰소(내소사 부근)를 거쳐 법성포, 백수해안도로를 드라이브히면서
얘기하다가 생각해 낸 단어인데  마지막 정개는 제 딸이 제게 합디다(누구랑 술을 많이 묵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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