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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지난 8월 9일(화요일)부터 오늘까지
휴가랍시고  거문도(삼도)로 거금도로 싸돌아 댕기면서

니글니글(술을 많이 마셔서 속이)
따글따글(홍리 다리께에 있는 자갈을 보고)
때약뱉(오늘의 홍리 다리께의 햇볕이 뙤약볕이었음)
미식미식(메슥메슥 : 술을 많이 마시고 삼도가는 배를 타니 멀미가 남)
빼비작시다(뱌비작거리다 : 앉은 자리에 밥티가 떨어졌는데 그것을 치우지 않고서)
숭글숭글(원뜻(성질이 너그럽고 원만하다, 얼굴의 생김새가 귀염성있고 덕성스럽다)과는 
             상 관없이 '겉으로는 어리숙한 것 같이 보여도 자기 딴에는 자기의 이익을 다 챙
             기는 경우'에 사용됨
히죽히죽하다(커피 자판기에 1,000원 권 지폐를 넣었는데 들어가지 않아서)를
얻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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