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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

지나가다가님도 윗 글 읽으셨겠지요?
무적님 의 생각은 항상 바르고 투명하게 와 닿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게 친한 사이일수록 지독한 욕을 주고 받읍디다.
(염병하네 썩을년...) 하면서 갈깔대는 아짐씨들....
남편이 밖에나가 딴살림을 하는데,  자존심에 화를 발칵 낼만도 한데
어이 ,쌩과부!...하고 놀려도 화도 안내는 아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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