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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두벌콩은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천떨다(궁상떨다)
끈하다(코에 달라붙어 있는 냄새가 나듯이 어떤 상황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음)
두벌콩(강낭콩)
뻘소리(헛소리. 어던 상황에 맞지 않은 모난 말)
야리꾸리(맞는 것도 같고 틀린 것도 같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을 나타냄)
찔그다(질기다)
하금(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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