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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8월 6일이면 휴가 첫 날이지만 7일부터 계획이 되어 있으니
광주에 오면 연락 될걸세.
길수는 어떠신고?

하늘바람님은 어디선가 뵌 적이 있는데 도대체가 생각이 나질 않으니.
어쨓든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올려 주신 것과 몇 개 찾은 것 정리해 봅니다.

깡깡하다(단단하다)
기똥차다(기가 막히게 좋다)
낯낯하다(낯가림을 하지 않고 친근해 하다)
배리다(잘못해서 못쓰게 되다다)
볼쿠다(뒤집다, 까다)
비우짱(비위)
새살(잔소리)
암마(잘못된 것을 인정하며 후회할 때 사용하는 감탄사)
앙당물다(각오를 다지기 위하여 이를 악물다)
어여(어서)
오메(조금 놀랄 때 쓰이는 감탄사:제 글에서는 자주 사용된 단어인데 왜 안 올랐을까?)
 
낙낙하다와 종애는 표준말이므로 제외하였고
새빠께는 새라페와 같이 실었기에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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