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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낱낱하다(무슨 일이든지 알아서 잘 해결해주는 사람),
종애(약올리다, 종애골리다)
배러불다(망쳐버리다, 올 농사는 배러불었네)

비도 오고 축축한 날씨에 골방에 앉아서 라면 추름 라이롱뽕이나
쳤으믄 좋겄는디
무적형님! 채홍형님! 추름생각 안나시는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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