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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수

어서오셔요
형이 너무 오랫동안 잠수하신다 했죠
더운 여름날씨에 어떻게 사셨는지?
휴가는 다녀 오셨는지?
궁금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자주뵙기로 해요
그래도 형이 오시니까 좋네요
요사이 무적형님께선 또 일을 벌려노셨답니다.
사투리에서 속담으로....
거기서도 형의 활약상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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