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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그래!
이상하게 안 보인다 했지.
자네는 '흔하디 흔한'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외국이 여적지 우리에겐 뜰름하다네.
물론 갈 기회도 있었고  갈라고 맘 묵으면 못 갈 바도 아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서.

도지다(나았다고 생각한 상처 등이 아물지 않고 더욱 커지다)
보트다(물이나 습기가 열 등에 의하여 없어지는 현상)
소양없다(소용없다)
영축없다(틀림없다 - 영축의 원 뜻은 많고 적음이 없는 상태)
의논지게(서로의 의견을 잘 조정하여)
적근(겪은:ex 그 난리통에 내가 적근 고상을 생각하믄 지금도 피고 보튼 것 같당께)
지알리다(서로 공제하다와 한 대 쥐어 박다)
후제(다믐에:후제후제는 아주 다음에를 강조하는 말)

오늘은 알토란같은 것 몇 개 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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